시공사례는 단순히 자랑하기 위한 그림판이 아니고 소비자가 참조하실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복합 또는 응용구축은 시공자의 기술력과 적절한 제품, 소비자의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자료가 없다고 안해본 것이 아닐 수도 있고, 진짜로 안해본 것인 것일 수도 있읍니다.
약사사는 정상에 가까운 급경사 면에 세워진 사찰로 접근로가 좁은 외길이고 상부가 급경사라 차량진입에 유의해야한다.
발굴유물도 있다.
절토된 평지에 세워진 절이 아니라 경사면을 이용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곳이다.
지형의 북서사면에 위치한 절로서 주변에 물줄기도 있고 해서 난방비가 좀 나오는 곳이라 한다.
사용기기는 2700리터 심야보일러와 500온수기.
배관경로는 3개의 분배기로 나눠짐.
하나는 수평구간의 두개 분배기가 하나의 배관으로 구성(우측모터, 식당 및 행사객실)되어 있고, 우측의 방 네개는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심야에 연결했다(좌측모터, 스님방).
총 40평이 좀 넘어 보인다.
그동안 연속순환으로 사용을 하던 기기라 저녁마다 추웠다 한다.
그래서 별도의 모터 제어기를 하나 구성하고(우측건물), 룸콘도 사용을 자주하는 방으로 이동했다(식당방). 둘 다 타이머 기능으로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사용에 의문시 원격지원을 가능토록 자료를 남긴다.
한 겨울에는 아마도 도보방문이 될지라.....
그동안 연속난방(24시간 모터 동작, 필요시 차단기 off)을 하다보니 난방이 부족하여 나무보일러를 부착했다.
다행히 4구 보일러라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보일러의 우측 안쪽배관이 나무보일러와 연결되는 배관이다.
이도 연속으로 사용하던 것이라, 오히려 심야에서 나무보일러를 데우는 현상이고, 낭비요인이었다.
그래서 나무 보일러의 수온제어기에 의해서 모터가 동작하도록 배선을 다시 해주고,
나무보일러가 필요치 않은 기간에는 밸브를 잠그도록 했다.
그냥 자동개폐기를 부착하면 편하기는 한데..이도 동작유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온도 통제가 안되는 나무보일러 이기에...
나무보일러를 사용하는 기간에도 심야측 온도가 45~50도정도 하강시 나무보일러를 점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무소비도 줄이고, 여러 면에서...

기존에는 안전밸브와 에어밴트도 없이 설치가 되어 있었다.
물론 심야측 보일러가 개방형으로 설치가 되기는 했지만 나무보일러에 필히 설치되어야할 요소였다.
별도의 보충수 탱크가 구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측변에 설치되어 있는 기름보일러는 현재 의미가 없다.
물론 이도 같이 구성할 수는 있지만, 배관을 다시 해야한다.
현재 엉터리라 그냥 뻘쭘하게 있을 뿐이다.
룸콘도 구성되어있지 않다.
내가 보기엔 심야보일러 수온이 60도 전후에서 나무를 사용할 만큼 자급이되고, 관리가 된다면 심야전기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리라.
이런 구조에서 주의할 것이 나무보일러를 순환시키는 순환모터가 고장시 절대로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럴경우 나무보일러가 끓게 되고 스팀이 심야보일러로 이동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심야측 보일러 파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필히..!
에어밴트도 정상 작동하는 지 필히 점검할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