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도 움는 짓인 줄 알면서도 원하니 하고있다.

"절대로 용량부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고" 글카고서....

 

10m x 3m x 1.2m 수영장의 수온유지.

지하라 잘 안식는단다.

지하라 잘 안식는게 아니라 식을 수 밖에 없다. 단지 물이 공기보다는 온도 변화가 더딜뿐...결국은 외기온도와 같아진다.

이런 공사는 내가 점주라면 안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책임을 안진다 그래도 전화를 받아야 할 것이고, 짜증나는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임을 뻔히 안다.

그래도 하고있다. 하자니까!

 

지하수의 보충량과 온도도 모린다.

현재는 나무보일러를 사용해서 수온을 올린단다. 힘들어서 태양열을 우찌 안될까 그래서....

 

근데 소비자의 특성이 좋다는 거는 해보는 스타일로 보인다.

태양광이 설치되어있기는 한데 경사각을 거의 무시하고 전봇대의 그림자에 더 집중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기초작업한 태양열온수기의 기초가대 작업을 다시 했다. 이틀간 한 작업을....

태양광에 그림자가 생길 수있다나....구조상 어쩔수 없는 간격임에도...65cm 억지로 땡겨줬다.

처음부터 봐주지않고,,,!

안좋게 말하모 "잘못 걸맀다" 이기다.

 

중부지방의 태양열제품은 경사각이 52도 정도는 되어야 권장효율에 접근한다고 추천한다.

그런데 그런 설치는 없다.

거의 45도가 최대다. 이는 그래도 아주 양호한 것이다.

현재 태양광을 보니 45도의 1/2이라 될란가????? 그러고도 그림자 생각한다. 차암 애럽다.

090721_001.jpg  

그냥 낼 마무리 해보고 싶다. 억수로 까다로븐 배관을을 포함해서......복잡게 쌓아놓은것 다 내가 치워감서...무신 이런 일이 다 있노, 참말로!

그냥 끝내고 사진이나 함 올리보까!

뭐, 거창하게 보일런지 모리지만 고작 진공관 36개짜리일 뿌이다. 근데 공사량은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근데 배꼽의 견적은 택도아이다.

눈깔 배리감을 느끼면서도 삼일간이나 용접기 데불고 댕긴다.

언자 턱밑의 깨알을 봄에 성질이 난다. 그너무 용접땜시. 품삵 몇푼에 눈깔을 배리가고 있다.

 

순환은 어떻게...?

고민 해삿길래

그냥 자동모터에다가 타이머 달아주라 그랬다. 온도 제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상황이 아이다. 

 

자동모터로 물을 공급하면서 설치를 마무리 하고, 윌로우 200순환모터로 교체했다.

자동모터는 압력스위치가 단락이 생겨서 불편하단다.

그래도 순환은 잘되네예.

수열장 물을 데우는 기라 페쇄형 배관이 아니고 개방형배관이라 고민했는데....배관에 에어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도 했읍니다.

체크밸브도 하나 들어가고....기본 순환배관은 15A 엑셀관입니다.

그래서 모터와 연결되는 부분에는 큰구경의 배관을 연장해서 연결했읍니다.

 

수영하는 동안에 한쪽 모티만 좀 따시모 된다고 그라네예.

하기사 나무보일러도 문제가 이미 생겼더만....글마로 데워도 전체수온을 올리는데 삼일이 걸리니, 편하기는 할끼다 싶다.

용량부족에 대한 문제는 책임못짐을 조건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