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옳다기 보다는 "이런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것일뿐...
벽체두께가 두어뼘이 넘고 통나무목재주택에 2700보일러와 1000리터 보일러, 길고 제어장치도 제대로 되지않는 1000리터 태양열축열조 1셋트....
그래서 효과를 제대로 보았느냐 하면 오히려 난방이 되지않으면서 전기요금만 70만원이 넘어가기도 했다고 그런다.
갯가가 추정하기엔 2700리터 심야보일러 1대만으로도 난방이 가능한 조건이다.
그럼에도 여태 소비자가 난방효과를 못본 이유는 단지 하나.."배관구성"
엉터리 배관구성으로 난방수가 방바닥을 도는게 아니라 보일러끼리 돌고있는 실정이다.
방바닥 난방은 자연순환에 의한 부족한 난방일뿐이었다.
그리고 난방을 중지하고자 하는 봄.가을 주간에도 난방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3층건물 지층에 보일러가 있고, 2.3층이 주거공간, 그리고 보충수를 3층의 다락에 두었다.
태양열은 진공관 1셋트....차온제어기가 아니라 수온제어기로 되어있다.
아무 쓸모도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심야보일러가 태양열을 데운다.
모래, 이를 고치러 간다.
태양열 폐기, 1000리터 심야보일러 사용중지...2700리터 보일러로만 2.3층 주거공간을 난방하도록 한다.
보충수는 지층의 보일러실로 내리고, 대신 순환모터를 40미리 200모터로 두대를 설치 각층난방을 한다.
모터 제어기는 기존 보일러 것을 그대로 활용.
보충수를 3층 천정에 두는 바람에 두번이나 물이 넘쳐 주거공간을 베리는 일이 있었다 한다.
난방비용 추정은 혹한기 기준 최대7,000원/평 X 50평(실제 못됨) = 350,000원
여기서 7,000원은 최대설정이다. 최근의 인상금액을 계산해 보지 않아서...65,00원이 안되지 싶기는 한데.
온수기 사용은 24리터 저탕식 온수기 1인사용이므로 전력요금은 아마도 2만원이나 될까?
단열조건이 미흡한 주택이 아니라면 평당추정금액이 거의 맞았다.
현 주택은 극히 우수한 단열조건이다. 단지 2.3층간 계단이 실내에 틔여진 공간이라는 것이다.
공사전후로 사진자료를 남겨둘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