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옳다기 보다는 "이런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것일뿐...
실내배관 보온재와 옥외배관 보온재에 대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대리점에서 시공시시는 옥내외를 불문하고 옥외용으로 주문제작한 4m짜리(두께 40mm) 보온재를 사용합니다.
주로 태양열온수기 배관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데,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짧은 보온재를 여러토막으로 이으면 연결부분 마감이 벌어져 보온효과가 감소되기때문에 그렇게 사용합니다.
실내에서는 어떤 보온재던 상관이 없으나 이음부 마감을 잘 해주어야 하고, 가급적 매직테이프라는 마감재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모양이 좋아보이지만 물이 스며든다던지 하면 건조가 되지않아 보온력에도 문제가 있고 지져분 해집니다. 이음부위는 다른재료로 감싸서 같이 묶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재는 사용하다보면 새나 쥐가 구멍을 뚫기도 하는데, 이런부위는 실리콘으로 메워주십시오.
특히 엑셀관은 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이부분이 쉽게 파열 됩니다.
분배기에 연결되는 엑셀배관에도 얇은 보온재라도 끼워주어서 빛을 차단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땅밑으로 매설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이럴경우 뚜꺼운 보온재를 사용하시고, 방수대책을 한번 더 강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재질이 100%단열인 제품은 없읍니다. 두꺼우면서 이음새가 없도록 하고 방수가 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참고로 양평지역의 동결지심이 80cm라고 그러네예.
스팀보일러의 경우는 배관보온재질로 글라스섬유를 사용합니다.
스팀의 온도가 110도씨 전후라 다른재질로는 어렵습니다. 이음부와 끝부분은 석고테이프로 감아주고 칼라매직테이프로 마감을 한번더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