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생활 이야기 :: 알고있어야 될 전기부품과 전기안전에 대한 갯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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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전력용량보다 높은 전선과 계량기가 설치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이나 다른 전기기기를 설치할 때 전선굵기만 보고 더 설치를 해도 되겠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더러 있읍니다.
통상적으로 전기기기를 영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부분이지요.
그러나, 무작정 전선의 굵기만 고려하면 않됩니다.
전력계약시 특별히 높은 용량의 전선과 계량기를 설치해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 계약전력과 허용한도를 고려 계량기가 불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기증설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선의 굵기와 계량기의 허용여부를 같이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끔 목조주택이나 고건물에는 전기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초과설비를 해두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
만약, 전선굵기와 계량기가 가용한 용량이라면 서류상 증설만으로도 누진세를 내지않고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계약전력에 허용한도 이상으로 초과설비를 해두고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을 한전에서 보편적으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선로상 허용전류와 변압기의 용량판단에 고려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게약이상의 전력사용을 자제시키기 위해 높은 누진료를 청구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특정지역 전체의 안전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전력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