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가 아닌 답변은 "전화주세요","가봐야 압니다"뿐, 그리고 시공 또는 A/S 실무자의 근사한 답글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강남심야 전기보일러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되어서 그런데 축열식보일러이며 실내 롬콤에서 온수가 없어요.
그래서 먼저 살던분에게 온수사용에 대해 물으니까 온수를 쓸경우에는 연속난방으로 하고 쓰라고 하더라구요
밤 10시만 되면 심야전기가 돌아가던데 그러면 여름같은경우에는 방에 난방이 필요치 않으니 히터 온도를 줄여야 하나요? 저는 심야는 밤에 돌아가니까 그냥 낮에는 더운물이 계속나오는줄 알았는데 더운물을 쓸려면 난방으로 써야하니 기름보일러 보다 안좋은것 같네요
심야로 돌아갈때는 연속으로 해놓아야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 갯가의 잡념 ]
심야전기 보일러와 심야전기 온수기는 가스보일러나 기름보일러 처럼 일체형이 아닙니다.
난방용 보일러와 온수용 보일러가 따로 설치됩니다.
질문 내용만을 봤을 때는 심야보일러와 온수기를 설치했으나 온수기에는 심야전원이 연결되지 않는 배관구조이거나,
심야보일러와 다른 보일러를 직열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듯한 내용이내요.
이런 내용이 아니라면
심야보일러는 난방전용이므로 룸콘에는 온수와 관련된 제어기능이 당연히 없읍니다.
심야보일러나 심야온수기는 가열수를 저장하는 방식이므로 그냥 온수를 틀면 나오게 되지요. 굳이 급탕기능이 필요한 제품이 아닙니다.
전 주인의 답변 내용으로 봐서는 심야보일러와 온수기를 직열로 연결배관하고, 난방보일러가 가열이 되면 온수기물도 가열되는 방식인 것 같읍니다.
이런 경우, 온수기에 저장된 온수량을 거의 사용하여 수온이 떨어지면 보일러를 순환시켜 온수기 수온을 높혀주어야 합니다.
즉, 일정온도까지는 온수기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온수기온도가 체온이하가 되면 따뜻하지가 않지요.
이런경우에 하절기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난방기능을 정지시키고 사용하시다가 온수온도가 낮아지면 그때 난방순환을 좀 시켜주시면 되지요.
배관구성에 정성을 좀 들였다면 난방배관을 차단하고 보일러와 온수기 간에 순환이 되도록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리고 심야전력이 공급되면 온수기를 가열시키기 위해 순환을 시켜야 하나요?
아닙니다.
보일러가 가열이 되면 자연순환 또는 대류에 의해 온수기물도 가열이 됩니다.
아마도 500리터 열교환 온수기를 설치했다면 굳이 난방순환을 시켜서 온수를 사용해야 할 만큼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내용을 종합해서 볼때는 저장량이 적은 기름보일러와 연결된 형태인 것 같습니다. 이경우는 온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난방순환을 시켜줘야 온수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겠지요.
댓글 '2'
갯가
열교환기를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서 난방순환을 계속시키면서 온수를 사용하게도 할 수 있지마는(난방관의 스플라이 배관에 직렬배관시), 보통의 경우는 열교환기를 별도의 배관으로 구성하고 모터를 장착하지요.
이런 경우에는 열교환기의 온수쪽 출구에 T자 부속을 구성하고 여기에 온도제어기를 부착 하고 순환모터를 별도로 구성해 주는 것이 적당하겠지요.
출수쪽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낮으면 순환모터가 자동으로 돌게....
수온제어기를 사용하지 않고, 순환모터 제어기를 달았다면 그렇게 조작을 해야 하겠지요.
근데, 더 싸고 간편한 제어기를 두고서 굳이.....







제가볼때는 심야전기보일러에 열교환기를 장착해 온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래서 순환모터를 돌려 열교환기를 거쳐돌아나와야 온수가 나오는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